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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ame story

No name 1st birthday




이민호를 사랑하는 일등 팬들이 모여 둥지를 튼지도 벌써 1년이에요.

사심과 댓가 없이 그저 민호오빠가 좋을 뿐인 아이들인데 알게모르게 곱지않은 시선을 던지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희 미워하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와 함께한 특별한 하루, 노네임에게 더욱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2010년 6월 20일 소중히 기억하겠습니다♥

+축하댓글 없다고 슬퍼하지아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