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o name story

냄새나는 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창원광주처럼 꿈만 같았던 춘천
다시 돌아 가고 싶다 !!!!!!
그래도 창원 광주가 더 재미있었어 ㅋㅋㅋ
닭갈비님을 못찍어써 ... 먹느라 . 정신이 ... ㅋㅋ..ㅋㅋㅋ...


미노발 내발

'No nam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네임의 오늘  (4) 2009.11.29
이미노님 자시고있어요 ?  (7) 2009.11.12
천사강림하시나요  (5) 2009.10.20
타비는 먹는건가요 ?  (10) 2009.10.20
- 노네임 대박기원 + 무사기원 고사상  (17) 200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