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울
먹구름 사이로 찬란하게 비추는 햇살들..
해를 몰고다니는 미노님을 위한 하늘인가요?
어디 계신지 모를 님이었지만..
그저 같은 방향으로 달려 즐거울 뿐이었던 '이름없는' 그룹도 저 하늘 덕분에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먹구름 사이로 찬란하게 비추는 햇살들..
해를 몰고다니는 미노님을 위한 하늘인가요?
어디 계신지 모를 님이었지만..
그저 같은 방향으로 달려 즐거울 뿐이었던 '이름없는' 그룹도 저 하늘 덕분에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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